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 저지먼트: 심판받지 않은 기억 (문단 편집) ==== {{{#red 일섬}}} ==== ||[[파일:와룡쇄호권.gif|width=100%]]|| || {{{#1f2023 '''와룡쇄호권[* 12장에서 금고를 열거나, 이흥당에서 스킬북을 구매하여 입수.]'''}}} || || BGM: [[https://youtu.be/mmN35hFcm-o|Ferocious Red]] || 一閃 / Tiger. 영문판에서는 '''호랑이 아이콘'''으로 표기된다. 빨간색 오라를 뿜으면서 스타일 체인지 시, 한쪽 무릎을 세우면서 자세를 취한다.[* EX부스트 사용시 자세를 숙이고 손바닥을 바닥에 짚는다, 세모 버튼으로 단일의 적을 여러번 강력하게 어마어마한 달량으로 공격하고 스킬을 찍으면 전투중에도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공격하는 등 스타일리쉬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.] 1대 1 일기토에 특화한 배틀 스타일. 집중된 범위의 일직선으로 돌격하는 공격판정과, 가드를 깨부수거나 맹공을 퍼부어 적이 공격하기 전에 적을 섬멸하는것이 주력이 되는 전투방식이다. 원무처럼 평타와 버스트 강 공격, 발경 액션은 전작과 동일하다. 다른 스타일도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전작보다 강공격 차지 공격의 성능이 더욱 강력해졌다. 전작의 발경 무쌍이 지나쳤다는 점을 신경 쓴 영향인지 발경의 입수 시기가 조금 늦어졌고, 입력 타이밍이 좀 더 빡빡해졌고 대미지 및 히트 게이지 수급량이 감소했다. 스킬을 해금 시 저스트 가드 직후에도 발경을 발동이 가능해져서 사용 방식이 한가지 더 늘었으나 제대로 쓰려면 숙달이 필요하다. 호랑이 떨구기는 삭제되었지만, 야가미의 고유 반격기인 와룡쇄호권이 존재하며 성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기존의 호떨 쓰던 감각으로 쓸 수 있다. 일정 확률로 적을 격통 상태에 빠뜨리며 대미지도 좋은 편이지만 입수 시기가 늦어 사실상 최후반부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다.[* 시나리오가 총 13장까지인데 12장에서 입수가 가능해진다. 사실상 2회차에서 쓰라는 소리.] 오의 스킬을 해금하면 일섬의 차지 공격 적중 시, 일정 시간동안 야가미의 공격력이 증가한다. 모탈 리버설 발동 시, 적의 공격을 팔로 쳐내 밀쳐내고 타이밍 버튼 입력 후 빠르게 팔꿈치를 찔러넣으면서 전진한다. 스케이트부에서 얻은 재화로 해당 상점에 있는 스킬북을 입수하면 배틀 중 EX 부스트 상태에서 달릴 때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질주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EX 스킬도 구사할 수 있다. 전작과는 다르게 원무도 많이 좋아졌고 새로 추가된 류 역시 준수한 성능이지만 종합적으로 봤을때는 여전히 일섬이 가장 좋고 편하다. EX 부스트 후 강 차지공격 4콤보면 회피, 가드따위 필요없이 무지성 공격 일변도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. 이 공격에는 가드브레이크 속성도 붙어있어 적이 가드를 했더라도 가드를 풀어버리고 강력한 일섬 부스트 대미지를 줄 수 있다. 모탈 리버설 시 상대의 공격을 가드브레이크 형식으로 풀어버린 뒤 팔꿈치로 치고 지나간다. 이때, 손이 빠르다면 모탈 리버설 공격 이전에 다시 한 바퀴 스타일을 바꿔서 일섬 특유의 가드브레이크 직후의 EX 공격을 먹여줄 수 있다. 거기에 이번작에서는 일섬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스킬인 호랑이 떨구기를 계승한 와룡쇄호권 역시 여전히 강력하다. 여전히 자유자재로 활용하려면 충분한 숙달이 필요하지만 숙달된다면 강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. 거기에 일섬 상태에서 강공격을 맞춰 일섬의 오의를 발동시키고, EX 부스트를 발동시킨 후[* 공통스킬중 EX 부스트시 공격력 강화를 찍어두자.] 와룡쇄호권을 날려주면 보스들한테도 매우 큰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. 만약 EX HARD 난이도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면 연습을 꾸준히 해두자. 정말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